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래전쟁 캠페인 (문단 편집) === 11. 여왕 쟁탈전 === > 알렉산더를 피해 변방 행성으로 피신한 제우스 해적단은 어느날 외부에서 송신된 음성신호를 포착한다. 음성의 주인공은 케이라였고, 그는 빨리 이 곳으로 와달라는 말만 남긴채 접속이 끊어진다. 해적단은 끊어진 신호를 추적해 행성 제루스에 도달하게 되는데... * 전반적인 줄거리 : 제롬은 케이라의 도움을 요청한 것을 듣고 음성 신호를 어렵게 추적한 끝에 [[제루스]]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서는 케이라가 알렉산더와 대치 중이었다. 알렉산더는 제루스에 서식하고 있는 거대 군단 여왕을 조종하여 자신의 세력을 늘리기위해 제루스에 온 것이었다. 군단 여왕은 자신을 공격하지 않는 대상은 공격하지 않는 것을 이용해, 알렉산더와 베로니카는 서로 뺏고 빼앗기는 여왕 쟁탈전을 벌였고, 많은 병사의 희생을 통해 겨우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알렉산더의 상상을 초월하는 사이오닉 에너지를 막을 방도가 없어, 알렉산더와 정면으로는 붙을 수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알렉산더와 드라카를 놓아 줄 수밖에 없었고, 그나마 남아있던 변종 저그 무리를 처리하는데에 그쳤다. ||<:><|2>주 목표||알렉산더의 기지를 파괴하십시오|| ||기사단의 연결체를 보호하십시오|| ||<:> 보너스 목표||여왕을 모두 지배하십시오(7마리)|| * 공략 이 미션은 전맵을 돌아다니며 순회공연을 많이 다녀야 하므로 기지방어가 병력의 발목을 잡지않게 철저히 신경써줄 필요가 있다. 시즈모드한 공성전차 대여섯기+터렛 몇개 정도 박아놓으면 쳐들어오는 저그는 무난히 막을 수 있다. 또한 프로토스 기지는 시작할때 도와주라고 징징대는것과는 반대로 아주어려움기준으로도 은근히 잘버티므로 신경 안 써줘도 된다. 우선 밤까마귀와 바이오닉을 충분히 모은후 3시->1시->12시쪽라인을 천천히 정리하며 그쪽 지역의 여왕을 다 먹는다. 가는 길목길목마다 HP가 900대인 무지막지한 군단숙주들이 포진되어있으니 식충을 녹일수 있을정도의 병력은 끌고 가야한다. 그후 12시의 꿀네랄 지역에 확장(행성요새로 짓는것이 쳐들어오는 드라카를 막기엔 효과적이다.)을 짓고 병력을 모으자. 이번 미션은 밤까마귀가 특히 중요한데, 군단숙주를 볼수 있는 눈이 되어주는 디텍터이기도 하지만, 마주치는 알렉산더를 막기에 아주 효과적이다. 알렉산더의 공격은 한방한방이 강한 원거리 공격인데, 갓-지 방어기 한기만 스윽하고 깔아주면 공격 다 씹히고 바보가 돼서 집으로 강제귀환 당한다. 단, 사이오닉 스톰을 쓰니 주의할것. 반응이 조금만 늦어도 해병이 한꺼번에 쓸려버리는 수가 있다. 밤까마귀와 바이오닉이 충분히 쌓였다면 이 미션은 거의 이긴거나 다름없다. 남은것은 전 지역 순회공연을 돌며 남은 여왕을 다 먹어주는 것 뿐. 여왕을 다 차지 했다면 개떼처럼 출격하는 아군 저그들이 적의 방어선을 모두 무너뜨렸을 것이다. 그럼 남은것은 플레이어가 주워먹는 것 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